마크롱은 극우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1&aid=0002346686

마크롱의 노동개혁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철도노조까지 부숴버릴 태세고 이전 프랑스 공화당 정부에서조차 못했던 일들을 다 해내버릴 기세다.

이렇게 경제적 자유를 중요시하고 노동시장을 유연하게 만들고자 하는 마크롱을 보고 작년 프랑스 대선당시 이나라 인간들이 뭐라고 했는가?


.....

나도 마크롱 같은 지도자 좋아한다.(다소 포퓰리스트적 요소가 있지만) 노조 때려부수고 해고도 쉽게 만들고 실업수당 조건 엄격하게 만들고! 그런데 저 위의 댓글을 쓰면서 열심히 마크롱을 찬양한 인간들이 뽑아낸 이나라의 지도자가 어떠한가?.... 정반대가 아닌가?!...

애초에 마크롱은 이나라 인간들이 좋아할만한 정치인이 아니다. 공약드립치면서 댓글 싸지른 저 년놈들중에 내 장담하는데 마크롱의 공약에 대해 알아본적이 단 1초도 없었을것이다.

마크롱같은 정치인은 남조선에 등장할수가 없다. 공교육 체제하에서 "사회가 소극적 자유(야경국가)에서 적극적 자유(복지국가) 로 '발전'했다." 라고 '교육' 받은 인간들에게 마크롱의 어젠다는 먹힐수가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본주의가 대공황으로 실패가 입증되어 혼합경제가 당연하다고 가르치고 역사교과서에서는 자본주의 이식을 보고 허구언날 수탈드립을 치고 앉아있다.)

이렇게나 멍청한 교육 or 세뇌를 받고있는 상황에서 만약(불가능하지만) 마크롱이 작년 남조선 대선에 등장했다면 어떤 취급을 받았을까? 내가 장담하는데 홍준표는 극우요 마크롱은 '더 극우'로 몰렸을 것이다.


"THE 극우"

그렇게 마크롱을 빨던 년놈들이 다 입쳐닫고 언론들도 별 보도도 안하는 꼬라지를 보더라도 확실하지 않은가? 지들 망상에 부합하기는 커녕 오히려 지들이 생각하는 '더 극우' 에 포함되기 때문에 아예 모두의 기억에서 , 뇌에서 지워버리려는 것이다.

'극우' 마크롱 화이팅!


덧글

  • 조선반도의 현대인 2018/03/20 21:01 # 답글

    우리나라 95%의 기자에게 양심을 바래서는 안됩니다.
    민주화 이후 25년 피아구별 못하는 궁민 수준에 맞게 국가운영이 눈에 띄게 바뀌는 중이죠.
  • KittyHawk 2018/03/20 22:17 # 답글

    알아서들 망하자는데 무슨 소용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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